우리 극장은 처음으로 A. 체코프의 희곡 ‘갈매기’에 눈을 돌렸습니다. 항상 관심을 이끌고, 흥미로운 주제는 극장 배우들을 무관심하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수년 동안 체코프의 작품을 연구하며 반복적으로 눈을 돌린 강태식은 연극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제시하며, 오히려 원작자의 장르인 보드빌로 돌아 왔습니다.
공연 시간: 1시간
주연
트레플레프: 박 콘스탄틴
트리고린: 유 보리스
도른: 박 에두아르드
자레츠나야 니나: 김 빅토리아
마샤: 이 나탈리아
아르카디나: 김 나데즈다
메드베덴코: 김 세르게이
소린: 윤 게오르기
샴라예프: 마크피로프 알리세르
샴라예바: 김 엘레나
야코브: 최 데니스
기타 출연자: 양 티무르, 송 레오니드, 아시모바 엔릭, 바키트카노바 굴미라, 에르지기토바 라우라, 윤 예브게니아, 고 빅토리아, 송수전
제작틱
총 감독: 박계배 (한국)
감독: 강태식 (한국)
부감독: 김 엘레나
안무가: 최 안나
음악: 강태식 (한국)
무대 제작: 마크수토프 카낫
의상 감독: 김인옥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