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명예 아티스트, 배우
1935~2017년, 출생지: 러시아 연해주
임 로자는 1960년에 타쉬켄트 극장예술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고려극장에서 1960년부터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임 로자는 다재다능한 배우지만 주역은 비극입니다. 1980년대에 임배우는 연극에서 성공적으로 연기할 뿐만 아니라 콘서트 극단에서 사회자 역할을 결합했습니다. 그녀는 한국시와 러시아시를 모두 잘 읊었습니다.
임로자의 연극 주연:
– 쟈팔 목자 (‘엔릭 케벡’ M. 아우예조프)
– 스메랄디나 (‘두 주인의 하인’ K. 골도니)
– 뾰트르의 어머니 (‘추억’ L. 송, S. 이)
– 베르나르다의 어머니 (‘여성에 대한 모든 것’ G. 로르카)
– 마케옙나 (‘시골의 쿼드릴’ V. 구르킨) 등
최근 몇년 동안 임배우는 학생과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 연설과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임로자는 많은 재능이 있는 예술가를 키웠습니다.
1982년에 그녀는 ‘카자흐스탄 명예 아티스트’란 칭호를 받았습니다.
김진명 상금 수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