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 춘향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부서진 운명의 이야기…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사랑에 대해…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해… 깨지지 않는 충성에 대해… 귀족의 가장 좋은 전통에서 자란 전 지역 기생* 월매의 딸 춘향은 가는 길에 벤 학도와 사토** 이몽년의 아들을 만납니다. 몽년은 사랑에 빠졌고, 부모님의 비밀리에 우춘향도 동의했다. 거절당한 벤학토는 짝사랑에 시달린다. 몽년의 아버지는 승진하여 수도로 보내진다. 몬 니옹은 어쩔 수 없이 부모와 함께 떠나게 된다. 새로운 통치자가 임명되었습니다 – 벤학도로 밝혀진 사토. 그는 춘향을 불러 자신의 첩이 되도록 설득하지만 춘향은 여전히 몽룡에게 충성한다. 분노한 사토는 그녀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동의하기를 바라며 그녀를 감옥에 보냅니다 … 이것은 민속 전설의 전통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극장의 제작 팀은 관객에게 고전 제작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합니다. 모든 액션에는 “라이브” 음악 사운드가 수반되며, 대안적인 결말과 수많은 비표준 무대 솔루션이 있습니다. 극장의 모든 창작력은 클래식 작품의 글로벌한 재해석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공연은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공개된다.
소요시간 1시간 25분
발레
춘향 – 최안나 / 코가이 아넬
도령 — 쿠아늬쉬백 톨레겐
사토 – 아자트 다우토프
월매 — 김 나데지다/라우라 예르지기토바
반데 – 티무르 양 / 레오니드 송
향단 – 굴미라 바킷카노바 / 예브게니아 윤
보컬
춘향 – 이마야 / 쉬나르 우미르자코바
도령 – 김세르게이
사토 – 알리셰르 마흐피로프 / 로만 킴
월미 – 김조야 / 손마리아나
반데 – 올렉 윤
향단 – 나탈리아 리
음악
드럼 – 게오르기 윤
베이스 기타 – 박 알렉산드르
기타 1 – 세르게이 차
기타 2 — 김 일리아 \
피아노 1 – 백 마리나
피아노2 – 정 로디온
퍼커션 – 비탈리 리
연출팀
감독 :김엘레나
안무가 – 안나 최
아티스트(화가) – 율리야 체르노바
편곡 – 윤 게오르기
총괄프로듀서 – 김엘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