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틱-II’ 훈장, ‘메데니엣 카이랏케리’ 칭호 수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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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생년월일: 1952.04.19, 출생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주
학력:
– 1975년: 쿠르만가지 명칭 알마티 국립 음악대학 (전공: 드라마 및 영화 배우) 졸업
경력:
– 1975년~현: 고려극장에서 근무 중
수상 목록:
– ‘도스틱-II’ 훈장
– ‘엔벡 아르다게리’ 메달
– 김진명 상금
주연 및 솔로 파트:
– 코르트카 (‘코블란디’ M. 아우예조프)
– 선부 (‘아리랑’ 차영)
– 베네라 (‘어머니는 신랑을 찾는다’ I. 김)
– 쏘냐 (‘돌아와, 내 사랑아!’ 명동욱)
– 스베타, 마샤 (‘넌 나에게, 난 너에게’ 한진)
– 흥부의 아내 (‘흥부전’ 한진)
– 엘레나 세르게옙나 (난 당신의 남편을 사겠습니다 (비싸게)!’ M. 자도르노프)
– 순옥과 혜성 (‘추억’ L. 송, S. 이)
– 준호 (‘울지마, 홍도야!’ 임성규)
– 엘미라 (‘타르튜프’ 몰에르)
– 류다 (‘벚꽃은 가을에 피지 않는다’ G. 강)
– 마그달레나 (‘여성에 대한 모든 것’ G. 로르카)
– 어머니 (‘얼빠진 사위’ T. 아크타노프)
– 놀부의 아내 (‘흥부와 놀부’ 태장춘)
– 어머니 (‘아리랑’ 최영근)
– 살리카 (‘상속자들’ D. 이사베코프)
– 가이니 (‘예상치 못한 만남’ T. 아크타노프)
– 양반의 아내 (‘양반전’ 한진)
– 발렌티나 (‘자장가’ T. 미눌린)
– 테크티 (‘카라코지’ M. 아우예조프)
이외 60개 이상 삭종 연극 역
업적:
‘미르 이사베코바’ 국제 연극축제, 살리카 (‘상속자들’ D. 이사베코프)의 역으로 1등,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2012년.
김 갈리나에 대한 총 감독의 평론
김 갈리나 배우는 서정적이고 드라마틱한 배우입니다. 연극 속에서 소셜 주인공을 탁월하게 잘 만들어냅니다.
김 배우는 L. 송과 S.이의 ‘추억’, 최영근의 ‘젊은 시절에 죽지 마라’, G. 로르카의 ‘여성에 대한 모든 것’, D. 이사베코프의 ‘상속자들’ 등 연극에서 역을 맡아 카자흐스탄, 한국, 독일에서 주최한 국제연극제에 참여하여 심사위원단, 미디어,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 갈리나 배우는 러시아의 고리끼 명칭, 모스필름, 렌필름과 카자흐필름 영황 제작소의 장편 영화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