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 구르킨의 희곡 “바이칼 콰드리유”를 바탕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의 주연 배우들이 어르신들의 즐거운 일상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시골 생활은 때로 너무 밝은 색으로 가득 차서 지방 사람들의 에너지와 긍정이 부러워집니다. “고려말”을 마지막으로 들어본 것이 언제였습니까? 이미 사라지고 있는 우리 고유의 언어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과 우리 조부모님이 하시곤 했던 특정 문구를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들을 웃게 할 것입니다.
소요시간 1시간 25분
아티스트:
니콜라이: 최 로만
리다: 백 안토니나
산카: 김 그리고리
왈랴: 김 갈리나
마케예브나: 박 에두아르드
이웃 – 김 나데즈다, 이 나탈리야 (이 마이야)
제작팀:
감독: 이 올렉, 김 엘레나
안무가 – 김 라리사
뮤지컬 디자인 – 윤 게오르기
시나리오 – 율리아 체르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