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부르크에서 자이산까지 대초원 전체는 이 고대 사랑의 전설, 카자흐 윤리의 높이를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코지코르페시와 바얀술루’에 대해 중앙 아시아와 카자흐스탄을 탑사하고 연구한 유명한 학자 G.N. 포타닌이 말한 바 있습니다.
배반과 속임수에 굴복한 이타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 코지코르페시와 바얀술루는 지인들로부터 받은 비열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함께 남아 있습니다. 진정한 충실함의 전설입니다.
공연 시간: 1시간 20분
주연
코지코르페시: 유 보리스 (박 콘스탄틴)
바얀술루: 이 나탈리아 (김 빅토리아)
코다르: 마크피로프 알리세르 (유 보리스)
카라바이: 김 그리고리 (마크피로프 알리세르)
쟌틱: 김 나테즈다 (이 나탈리아)
막팔: 백 안토니나 (김 나데즈다)
쿠네케이: 김 엘레나 (고 빅토리아)
제작팀
감독: 쥬마바예바 디나
안무가: 최 안나
무대 제작: 체르노바 율리아
음악: 윤 게오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