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에는 어떤 비밀이 있고 어떻게 탄생하는가? 여기에는 동작의 깊은 철학과 세계에 대한 이해가 담겨 있습니다.
기분은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 상태, 자기자신의 인식, 외부 환경과의 내면의 조화입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새롭게 발전한 한국무용은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국민예술가 김림마, 예술감독 채 알렉산드라 박사의 지도 하에 카자흐스탄 국립 아케데미 뮤지컬 코미디 고려극장 산하 한국 무용 스튜디오 ‘비둘기’가 참여하는 신체극 ‘기분’
공연시간: 1시간 40 분
주연
철학자: 아리뽀브 다니야르
철학자(어린 시절): 아르슬란
나데즈다(소망): 김 나데즈다
류보피(사랑): 한 류보피
무용 발레단: 박 콘스탄틴, 고가이 아넬, 양 티무르, 에르지기토바 라우라, 최 엘레나, 아시모바 엔릭, 클리신 알렉산드르, 바힛카노바 굴미라, 제이놀라 악보타, 황 발레리야, 바뽀바 아야나, 카디로바 아셈
그리고, 드라마 배우단: 김 세르게이, 고가이 빅토리야, 강 라브렌티
제작팀
시나리오: 니 예브게니
감독, 안무 감독: 최 안나
안무가: 김 라리싸, 최 아나스타시야, 고가이 빅토리야
조명 감독: 카심베코프 무히트
무대 제작 감독: 김 블라지미르
의상 감독: 스트렐니코바 리아나
사운드 감독: 트리포노프 블라지미르(강 라브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