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략한 주석: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의 재정착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역사를 주인공 소녀역사가 들려준다. 플라스틱 솔루션으로 표현된 특이한 내레이션, 밝은 안무, 훌륭한 보컬, 기억에 남는 캐릭터, 그리고 물론 매혹적인 드럼 비트. 그들과 함께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할 것입니다 …
소요시간 1시간 20분
각본: 이 예브게니
감독: 김 엘레나
안무: 최 안나, 김 라리사
작곡 및 음악 디자인: 윤 게오르기
문자: 이야기 소녀 – 최 안나
어머니 – 김 나데즈다
연극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