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극장은 존재사상 처음으로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를 무대에 올린다. 항상 필요하고 흥미로운 주제는 극장 스태프를 무관심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다년간 안톤 체호프의 작품을 연구하며 반복적으로 작품에 시선을 돌리는 강테식은 공연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내놓았거나, 오히려 원래의 작가 장르인 보드빌로 돌아왔다.
소요시간 1시간
아티스트:
트레플레프 –박 콘스탄틴
트리고린 – 유가이 보리스
도른- 박 에두아르드
자레치나야 니나 -김 빅토리아
마샤 – 이 나탈리아
아르카디나 – 김 나데즈다
메드베덴코 – 김 세르게이
소린 – 윤 게오르기
샴라예프 – 알리셰르 마흐피로프
샴라예바 – 김 엘레나
야코프 – 최 데니스
그 이외: 양 티무르, 송 레오니드, 엔릭 아쉬모바, 굴미라 바킡카노바, 라우라 예르지기토바, 윤 에브게니야, 고 빅토리야.
제작팀:
감독: 강태식, (대한민국)
두 번째 감독: 김 엘레나
안무: 최 안나
프로덕션 디자이너: 카낫 맠수토브
의상 디자이너: 김인옥(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