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에 관객들은 고려극장에서 연극 ‘시골의 쿼드릴’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대전 광역시 유성구 정용래 시장님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알마티를 방문하여 고려극장의 역사를 동영상으로 본 후 이 연극을 관람했습니다. 고려극장을 시장님 외 부시장, 시청 관계자들과 공직자들이 방문했습니다 .
공연의 줄거리는 일상생활로 지친 이웃 두 여성은 남편을 바꾸면 더 나은 삶으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남편을 바꾸기로 결정한 이야기 중심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재미있는 상황과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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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