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나우르즈 명절을 기념하여 ‘Mega Alma-ata‘ 쇼핑몰의 원형극장에서 공연 ‘쿤 슈아그 (햇빛)’가 열렸습니다!
고려극장의 배우들이 사랑에 관한 노래와 익숙한 멜로디, 화려한 춤 공연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관객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 공연에는 카자흐스탄 국민예술가 리마 김의 ’비들기‘ 무용단의 예술감독인 알렉산드라 채 박사가 참여했습니다.
관객들은 따뜻하게 이 특별한 이벤트를 맞이하며, 기쁨과 화합으로 가득 찬 축제의 분위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날씨는 공연장을 햇빛으로 비추며 좋은 기운을 주었습니다. 따뜻한 축하의 말과 진심 어린 번영의 기원이 모든 공연을 함께하며, 알마티 시민들의 마음에 밝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고려극장의 오랜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뻐했으며, 새로운 관객들을 떨리는 마음으로 맞이했습니다! 저희와 함께 공연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