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오늘, 고려극장은 어린이날에 맞춰 뮤지컬 동화 ‘기렌쉬와 카라샤시’의 시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청년의 해에는 극장의 젊은 전문가인 김 나데지다와 최 안나가 공연의 감독을 맡았고, 극장의 발레단 라우라 에르지기토바와 굴미라 바큍하노바의 수석 무용수들이 안무가로 활동했습니다. 고려극장은 “지렌셰와 카라샤시” 공연을 통해 카자흐 민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의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5월 18일 오늘, 고려극장은 어린이날에 맞춰 뮤지컬 동화 ‘기렌쉬와 카라샤시’의 시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청년의 해에는 극장의 젊은 전문가인 김 나데지다와 최 안나가 공연의 감독을 맡았고, 극장의 발레단 라우라 에르지기토바와 굴미라 바큍하노바의 수석 무용수들이 안무가로 활동했습니다. 고려극장은 “지렌셰와 카라샤시” 공연을 통해 카자흐 민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의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