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려극장에서는 <눈의 여왕> 신년 자선공연이 있었습니다!
‘Ana Tilegi’, ‘Biik Beleske Bagyt’, ‘Erkele’ 재단, ‘Ansar Umit’, ‘장애 아동 부모 연합’ 민간 단체, Bayan Alaguzova의 자선 재단 ‘Maksat’의 어린이와 부모가 우리 극장에 공연보러 왔습니다. 카자흐어로 된 동화 공연은 어린 관객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도 많은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관객 여러분의
설날을 기쁨과 마법, 새해 기분으로 꾸밀 수 있어서 기쁩니다!
여러분의 미소와 박수,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만납시다!
사랑을 표하며, 고려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