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4일과 25일, 고려극장에서는 빈이라는 소녀의 삶과 권력을 향한 여정, 그리고 궁전내에서 그 이면에 얽힌 음모를 보여주는 연극 ‘여왕이 되기 쉽나요?’를 공연했습니다. 관람객들은 한민족 의상과 전통을 지닌 지난 세기의 한국을 관람할 수 있으며, 권력을 위해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내고, ‘여왕이 되기 쉬운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습니다. 빈의 이야기를 고려극장 무대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저희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주세요!
25.02.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