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인민 배우
1914 – 2002
출생지: 러시아 제국 나홋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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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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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부터 그녀는 블라디보스토크 한인 클럽의 드라마 서클 공연에 참여했다. 그녀는 1932년 그녀가 일했던 어업 협동 조합에서 조직한 선전 팀 멤버로 공연을 시작했다. 얼마 후 이함덕이 전문 고려극장에 왔다. 그녀는 특수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독학을 해야 했고 교과서에서 무대 기술을 공부해야 했다. 여배우 지망생의 직업을 마스터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은 공인 감독인 채영과 최길춘, 그리고 모스크바 국립연극예술학교(GITIS)를 졸업한 배우 이기수가 제공했다. 1934년부터 – 블라디보스토크 고려극장의 여배우, 1937년부터 – 카자흐스탄 고려극장(현재는 국립 뮤지컬 코미디 고려극장). 1988년까지 고려극장에서 일했다.
이함덕은 선생님이 되었다. 많은 배우들이 그녀와 연기와 무대 연설을 공부했다. 1947년 그녀는 공훈 배우가 되었고 1962년에는 카자흐스탄의 인민 배우 칭호를 받았다. 그녀는 1996년 마지막으로 무대에 섰을 때 가르시아 로르카의 연극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바탕으로 한 연극에서 베르나르다의 주요 역할을 맡았다. 이함덕은 «명예 훈장»과 여러 메달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