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공훈 배우
1935 – 2006
연해주 찰단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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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극장의 연극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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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엔.오스트로브스키 명칭 타슈켄트 극장 및 예술 대학를 졸업했다. 드라마 연극 배우 . 그녀는 잊지 못할 수십 가지 역할을 만들어 밝은 무대 생활을 살았다. 인민 배우 이함덕 이후 게.로르카의 연극 “베르나르 알바의 집”에서 베르나르의 역할은 변함없이 박 소피아가 맡았다.
박 소피아가은 첫날부터 극장의 크리에이티브 팀에 조화롭게 합류했다. 그녀는 거의 즉시 신뢰를 받고 주역을 맡아서 수행했다. 고려극장의 선배 코리패이들이 그녀의 무대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인민 배우 이함덕, 김진, 공훈 배우 최봉도 등이었다. 많은 공연에서 그들은 그녀의 무대 파트너가되었다.
특히 심천전, 춘향전 등 민속 작품에 출연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박소피아는 한국의 민요와 서정적인 노래를 부르는 연주자로 유명해졌다.
그녀는 연극 “춘향전”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다. 그녀는 콘서트 극단의 솔리스트로 순회공연에 참여했다.
1983년에 그녀는 카자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공훈 배우 칭호를 받았다. 그녀는 인생 끝날 때까지 카자흐스탄 이민 배우 김 블라디미르 예고로비치의 진정한 친구이자 아내이자 동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