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공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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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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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4월 1일 러시아 연해주에서 태어났다.
1960년부터 연극계에서 일했다.
1960년 아.엔.오스트로브스키 명칭 타슈켄트 극장 및 예술 대학를 졸업했다. 드라마 연극 배우 전공.
알렉산드르 하리토노비치는 당대 최고의 명장면 중 한 명인 고려극장 2세의 대표주자이다.
그는 거의 120편의 공연에서 역할을 맡았다.
수상 목록
명예 칭호 “카자흐 소비에트 사히주의 공화국의 공훈 배우»
그는 카자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및 독립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명예 표창장을 반복해서 수여 받았다.
맡은 역할 목록
호방 – “아리랑”, 최영근
머슴 – “바이와 머슴”, 헤.함자
니젤라소브 – “기갑 열차 14-69”, 베.이바오브
올렉 – “기쁨을 찾아서”, 베.로조브
세료자 – “멀리서 들리는 에코”, 엠. 골로바니브스키
임페 – “정원의 요정길”, 김 아.
철수 – ‘캐릭터 있는 여자’, 연성영
공예 – “살아있는 부처”, 한진
콜랴 – “혁명의 이름으로”, 엠.샤트로브
코즤-코르페쉬 – “코즤-코르페쉬와 바얀-술루”, 가비트 무스레포브
선원 – “크레믈린의 차임”, 엔. 뽀고딘
카슴 – “어머니의 들판”, 칭기스 아이트마토브
레프 페트로비치 – «젊어서 죽지 말아» 최영근
세르게이 – “위험한 시대”, 에스. 나리그나니
길만 – “추억”, 손 엘., 이 에스.
부자 – «김성달의 장난» 한진
파벨 – “무지개”, 채영
광호 – “패밀리 코미디”, 에. 김
운봉 – 이영호의 ‘춘향전’
남자 – “벤치”, 아. 겔만
플로린도 – “두 주인의 하인”, 케.골도니
일리아스 – “빨간 스카프에 내 포플러”, 체.아이트마토브
카발리에 – “안주인”, 케. 골도니
양반 – “양반전”, 한진
심 보네 – “심천전”, 채영
토이사르 – “카라고즈”, 엠.아우에조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