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분야 우수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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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9.08.26, 출생지: 우즈베키스탄 호레즘주
학력:
– 1984년: 알마티 국립 극장영화 대학 (전공: 드라마 극장 및 영화 배우, 지도교수: 소련 명예 예술가 A. 파쉬코프) 졸업
경력:
– 1977~96년: 고려극장에서 근무했음
– 2014년~현: 고려극장에서 근무 중
주연 및 솔로 파트:
– 마당세 (‘양반전’ 한진)
– 롱 (‘위대한 부처님, 도와주세요!’ A. 카잔쩨프)
– 흥부 (‘흥부와 놀부’ 태장춘)
– 화가 (‘안개가 걷힐 때까지’ M. 박)
– 자도르 (‘지옥에서 들리는 종소리’ 연성영)
– 막톤 (‘막톤의 결혼식’ 명동욱)
– 파브리찌오 (‘호텔의 여주인’ K. 골도니)
– 아나톨리 (‘37호 열차’ V. 정)
– 왕 (‘심천전’ I. 김)
– 빅토르 (‘외동 딸’ 차영)
– 왕 (‘여왕이 되기 싶나요?’ 최영근)
– 시가이바이 (‘최고 이득’ E. 김)
– 장관 (‘고선지 장군’ 최지연)
– 카라바이 (‘사랑에 대한 시. 코지코르페시와 바얀술루’ G. 무스레포프)
– 마트베이 (‘용서’ A. 김)
이외 40개 이상 각종 연극 역
김 그리고리에 대한 총 감독의 평론
김 그리고리 배우는 그 세대의 뛰어난 대표적인 배우입니다. 김 배우는 매우 부지런하고, 사려 깊으며, 동료들에게 세심합니다. 이로써 관객들을 매료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