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된 빈은 앞으로 무엇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했지만 복수에 대한 갈증과 왕좌를 차지하려는 큰 열망은 빈을 다시 살아나게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감정과 사랑을 희생해야 했지만 가족의 죽음에 대한 복수는 갈증만큼 힘을 주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면 마음이 편해질까요? 그녀는 계속해서 발생하는 궁전 음모에서 인간으로 남아 있겠습니까?
공연 시간: 1시간 25분
주연
왕: 김 그리고리
여왕: 백 안토니나
빈: 이 나탈리아
왕의 보디가드: 유 보리스
국방부 장관: 최 로만
수석 고문: 마크피로프 알리세르
총리: 윤 게오르기
여황의 하녀: 김 갈리나
빈의 하녀: 최 올가
무녀: 한 갈리나
경비 대장: 김 세르게이
왕자: 윤 예브게나아
군인: 이 예브게니 (라지예프 바크티야르)
기타 출연자: 극장의 배우들
제작팀
감독: 강태식 (한국)
감독 어시스텐트: 김 엘레나
음악: 강태식
안무가: 김 나데즈다
무대 제작: 체르노바 율리아
모래 그림: 신가연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