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희곡 “양반전”을 각색. 부자 «부자’가 폐허가 된 귀족 ‘양반’에게서 칭호를 사게 된 이야기. 인간의 어리석음과 탐욕, 모든 것이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특히 사랑에 대해. 그리고 주인공은 이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든 돌세의 똑똑하고 명석한 하인입니다.
소요시간 1시간 25분
아티스트:
양반 – 보리스 유가이(박 에두아르드)
양반의 아내 – 나탈리아 리(갈리나 김)
부자 – 세르게이 김(최 로만)
부자의 처 – 엘레나 킴(안토니나 퍄크)
돌세 – 알리셰르 마흐피로프(티무르 리앙)
부배 – 마리나 주마셰바(사미에바 탈신)
군수 – 에두아르드 박
재수: 김 그리고리
사령 – 윤 올렉
제작팀:
감독: 이 올렉 , 김 엘레나
안무가 – 김 라리사
시나리오 – 율리아 체르노바
작곡 – 윤 게오르기
저자 – 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