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대한민국 총영사관 교육원에서 알마티 공공단체 ‘독립투사 후손’이 3·1항쟁 100주년 기념행사를 엄숙하게 거행했다.
. 국립공화당 한국뮤지컬코미디극장의 창작 스태프 – 보컬 김조야(카자흐스탄공화국 명예예술인), 김세르게이, 이비탈리, 윤올렉, 안젤리나 유게이, 이마야, 톨레겐 라킴바예프, 발레 그리고 극단 예술가뿐만 아니라 민속 음악가 – 민족지 그룹 “사물놀이”.
장엄한 북쇼와 밝은 안무, 감동적인 한국 노래로 구성된 연극 공연. “서울 3.1항쟁 100주년 기념 공연은 의지와 자유에 대한 열망뿐 아니라 사랑도 반영한다. 죽은 자와 산 자를 위한 사랑 … “- 고려 극장의 감독 엘레나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