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때로 얼마나 잔혹할 수 있는지… 그리고 상황을 이용하여 남의 재산을 얻으려는 사람들도 항상 있을 것입니다..
살리카 할머니는 큰 집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딸과 사위는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성으로만 불리는 처남의 여동생 시즈가노바와 그녀의 남편은 살리카의 집을 빼앗기로 결정합니다.
공연 시간: 1시간 30분
주연
살리카: 김 갈리나
스즈가노프: 최 로만
스즈가노바: 백 안토니나
딸: 이 나탈리아
손자: 김 세르게이
토레칸: 신 이고리
매입자: 박 에두아르드
공무원 (남): 마크피로프 알리세르
공무원 (여): 김 빅토리아
제작팀
저자: 이사베코프 둘랏
감독: 이 올렉
작곡가, 음악: 윤 게오르기
무대 제작: 체르노바 율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