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춘향의 사랑과 정절에 관한 한국의 고대 전설입니다. 그녀의 애인은 부모님의 결정으로 춘향을 떠나 수도로 올라가서 수련을 하게 되는데, 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춘향을 차지하려 하는 자에게 이용당합니다. 모든 이야기는 행복하게 끝나나요? 사랑이 승리할 것인가?…
공연 시간: 1시간 20분
주연
춘향: 이 마야 (우미르쟈코바 시니르), 최 안나 (고 아넬)
도령: 김 세르게이, 양 티무르
사토: 마크피로프 알리세르 (박 콘스탄틴)
월매: 김 조야 (송 마리아나), 김 나데즈다 (에르지기토바 라우라)
반데: 사긴타이 테미를란 (양 티무르, 송 레오니드)
향단: 이 나탈리아 (바킷카노바 굴미라, 윤 예브게니아)
제작팀
각색: 김 엘레나
감독: 김 엘레나
안무가: 최 안나
무대 제작: 체르노바 율리아
음악: 윤 게오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