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자흐 문화의 가장 중요한 상징 중 하나를 기리는 휴일인 돔브라의 날입니다. 특히 이날 우리는 수석 음악 감독 아만겔디노프 아얀 @yancho08에게 가장 좋아하는 돔브라 작품을 연주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동영상에서: ‘에르케 실킴’ (저자 압디모민 젤디바예프) 작품입니다. 이날 돔브라의 멜로디가 카자흐스탄 곳곳에서 울려 퍼지게 하여 카자흐스탄의 문화유산에 대한 기쁨과 자부심을 하나로 묶어줍니다. 저희 극장은 모든 돔브라 연주자들의 영감과 새로운 음악적 성취를 기원하며, 우리 모두 마음속의 기쁨과 화합을 기원합니다!
사랑을 표하며, 고려극장
07.07.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