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과 27일 국립 고려 극장 무대에서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공연 ‘일국일가족’이 열렸다.
아티스트들은 청중들에게 화려한 콘서트 공연을 선보이고, 카자흐스탄 땅에 대한 감사, 모든
카자흐스탄인, 특히 교사와 의사에 대한 고마움이 담긴 시를 읊었다.
이번 공연은 교사와 의사들이 초청되었으며 코로나 방지를 위한 모든 위생 기준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3월 1일 고려극장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 유튜브 채널, 극장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축하하는
미니 영상이 게재됐다.
“어쉬 코니르”
작사: 엔. 나자르바에브
음악: A. 코라즈바예바
편곡: 윤 게오르기
보컬 그룹: 세르게이 김
비탈리 리
올렉 윤
삼북
아티스트: 민속 스튜디오 “사물놀이”
고려극장 발레단
전통 고려무용 스튜디오 “비둘기”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독: 김 세르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