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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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2월 17일 카자흐스탄 공화국 타라즈 출생.
2016년 국립 고려극장 입단
1993 – 상트뻬테르부르그 예술및 레스토레이션 리세움 졸업
공연 역할, 호스트:
군인 – 최영근의 «여왕이 되기 쉽나요»
고려인 – “영원히 축복 받으세요”, 김 예., 김 엔.
고비 – “새해 이야기”, 김 엔.
영화 출연:
주방장 – 아.김의 “뻐꾸기 애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용서”
세르게이 비크토로비치, 사업가 – 영화 «아파트 임대자”
감독 – «음력설»
음악가 – 장편 영화 “Scarlet Sails – 새로운 이야기”
말리크 리, 범죄 학자 – 티비 드라마 “고집”
각본가로서:
“알라타우 산맥의 상쾌한 아침”
‘엽서’, 신문 ‘고려일보’ 창간 95주년 기념
“홍범도 사령관”
“승리의 날”
“영원한 축복”
“전쟁에서 온 편지”
“메모리 앨범 – 조전구”
“기렌셰와 카라샤시”
“나를 남자라고 하면”
“평생여행 – 황무.”
“김선달의 장난”
“주산”
“크리스마스 이야기”
“구정”
“스프링 판타지”
“나는 내 삶을 시로 만들었다”
“인생은 하나의 이야기”
“한국문화축제” – “학경화대합솔무”
“신BS 기념일”
“기렌세와 카라샤시 – 새해”
“큰 전쟁의 작은 이야기”
“자손”
“추이 E.A.의 추억의 저녁”
“로자 바글라노바는 큰 마음을 가진 작은 카자흐스탄 여성입니다”
“인생은 색으로 가득하다 – 이 올레그.”
“우리는 90이다”
업적:
“베타의 훈장”이라는 책의 저자, YAM Young Author’s Masterpieces Publishing, 독일, 2016.